윤주바리얌

-2024.03.15 여행-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드디어 첫째날 마지막 일정인 아시아티크 입니다~! 첫날에 6 군데나 다녀와서 다리가 정말 뿌사지는줄 알았거든요 ?ㅋㅋㅋㅋ 보니끼 진짜 많이 가긴했네요.. 자유 여행인데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짰나.?ㅋㅋ 지하상가처럼 양쪽에 가게들이 있고, 밥집도 있는 야시장이였어요~ 다른 야시장보단 세련되고 깔끔했어요. 저녁 늦게 까지 운영한다해서 마지막 일정으로 잡았는데, 배가 부른 상태라서 좀 걸으면서 주변 구경을했숩니다~! 참 아시아티크 안에도 빅씨마트가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1,500여개 매장이 들어서있는 대형 야시장 입니다. 여기서 트렌스젠더 쇼? 같은것도 본다고 하던데 지인이 별로라고 보지말라고하여 ㅋㅋ 일단 저는 그냥 가서 둘러만 보기..

- 2024.03.15 여행-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팟타이 맛집인 팁싸마이 가게를 갔어요~! 본점은 따로 있었는데,. 일정상 아이콘시암점이 가까워서 본점을 가고 싶었지만!! 웨이팅이 있따는 글을 보고 아무때나 가자~ㅋㅋ 했드랬쥬.. 사진이 엄청 나게 흔들렸군요..하핫 완전 세련되고 큰 백화점이였어요~! 팁싸마이는 6층에 있었어요. 물 위에 있는 동그란 테이블듫 ㅎㅎ 분위기가 고급져서 좋았숩니댜. 1939년에 생긴 가게라니! 근처에 한국 이름으로된 가게들이 많아서 국뽕을 느끼며..ㅎㅎ 메뉴판을 못 찍었는데,. 뭔가 안유명한 메뉴들이 먼저 보이는 메뉴판이라 뒤로 뒤집으니 후기에 보였던 음식들이 보였어요 ㅋㅋ 후기에서 봤던 엄청 얇은 계란에 싸진 팟타이와 그냥 기본 팟타이 같은걸 시켰어요 ㅎ..

2024.03.15 일자 일정 중에 왓아룬 사원 방문이 있었어요~ 가는길에 다리가 너무 아파 근처 마사지샵 검색해서 후기 괜찮은 곳 찾았는데.. 웨이팅 30분 걸린다하여..고냥 바로 왓아룬으로 넘어가기루.... 요런 낡은 현지 집들이 저는 왜 정겹쥬.. 왓아룬 가는 길 풍경. 교차로가 아주 멋졌어요~!ㅎㅎ 이쁜 툭툭이도 나왔네요..ㅋㅋ 여긴 무슨 사원인지 모르겠찌만,,한블럭 마다 거의 사원이 있을 정도로 많습니다. 오후 6시까지만 입장 가능해서 수상보트로 이동해보려했지만,..시간 관계상 자꾸 택시를 타게되었답니다. 그랩(Grab)으로 택시를 타는데 잘안잡힌다는 ㅠ.ㅠ 자꾸 금액을 올려야 잡힌답니다. 볼트(Bolt) 어플이 택시비가 더 저렴하다했는데,, 아무리 잡아도 기사님들이 바빠서 안잡힌다고 떠서.. ..

딸랏너이와 가까이 있는 홍시엥콩 카페에 갔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밥먹고 너무 덥기도하고 점심 후 커피수혈이 필요하기에 !! 내부는 엄청 세련된 요즘 커피숍 이였어요 ㅎㅎ사람도 많고,줄 서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어요. 줄서 있으면 점원이 와서 메뉴판을 먼저 주면서 고를 수 있게 합니다. 메뉴 커피,탄산수,맥주까지 엄청 많았는데 못 찍었네요.ㅜ 근데 커피값이 원화로 환산하니 거의 6천원돈이던데.... 물가 싼 곳만 싼가봐요., 어딜가나 유명한 관광지는 비싸다능.. 주문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계단이 고풍스러웠어요. 2층은 아무도 없는거 보면 오픈을 안한거 같았어요. 생각보다 내부가 길쭉하게 컸어요~ 전부 테라스쪽에 가있고 안에는 오히려 아무도 없었따는.. 왜냐면..

딸랏 너이를 들렸다가, 원래는 가까운 홍시엥콩 카페가는게 거리상 일정이지만.. 밥을 먹고 커피를 먹고 싶어서 걸어서 차이나타운으로 갔습니다. 15분 정도 걸렸나? 그리 멀지 않았어요~ 하지만..점점 정오의 더워지는 온도로..땀이 줄줄 나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처럼 엄청 습하진 않은데,,가만있어도 땀이 났어요 ..ㅋㅋ 참고로 저는 땀이 정말 안나는 타입인데요..온도 검색하니 35도, 37도 더라구요...헥헥.. 차이나타운 가는 길에 보이는 노상 가게들 , 나도 저런데서 먹어야하는데 ㅋㅋ 아는 집이 없어서...여행기간동안 못갔네요..ㅋㅋㅋ 사원들이 많아 교황 사진들이 곳곳에 걸려있어요. 엄청 더운날씨~~ 쪄 죽어... 낮엔 너무 돌아다니는건 비추 합니다,,, 태국어는 보면 정말..어려운것 같아요...어떻게 외..

방콕 1일차 일정은 딸랏 너이 - 차이나타운 - 홍시엥콩 카페 - 왓아룬 사원 - 팁 싸마이 아이콘시암점 - 아시아티크 인데,, 빡빡하게 갔네요..첫날 다리가 엄청 아팠던 이유..ㅋㅋ 첫번째 일정으로 딸랏 너이를 갔습니다~ 호텔앞에 택시가 와서 대기중이라 지하철로는 가기가 애매하여 택시를 한번 타보기로 합니다,, 기사님게 호텔리어분이 딸랏너이 간다고 설명했는데,. 잘 모르시는 눈치셨어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가....홍시엥콩 카페가 바로 옆이라 주소 보여드리고 출발했씁니다... 택시나 가게에서 결제할때 토스 GLN 해외 결제 연동해놓으면 원화 금액이 결제시 바로 바트로 환전되면서 결제되어 현금을 많이 안들고 다녀도됩니다. 너무 편했어요~ 부족하면 바로 채워넣고 결제하고, 큐알코드로 찍는데, 큐알코드가아닌..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와이 신행 마지막날 후기를 남겨보아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1월부터 우기라는 말이 우습게도 날씨가 계속 좋았어요 ~.~ 11월초였어서 그랬나? ㅎㅎ 날씨가 좋으면 기부니도 조크든여 ~ ㅋㅋ 호텔 서비스로 있는 요가를 사전에 예약해서 아침에했어요~! 잔디에서 다함께 요가를합니다.ㅎㅎ 누워서 바라본 하늘 , 야자수도 이뻐요~ 날씨도 좋구 >.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후 아점을 먹으러 해븐리 아일랜드 레스토랑에갔어요~ 직원분들이 엄청 한국인 처럼 생기셨는데, 외국인이셔서 한국계 외국인이신거 같았어요. 괜히 친근감 들고 막..ㅋㅋ 점심시간인데 맛잇는 메뉴는 이미 품절이 되있었던 기억이나요,, 에그베네딕트랑 ,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맛있었어요~! 소름끼..

오늘은 신행5일차 후기 남겨볼게요~! 신행 끝이 보이네요..흑흑 자유여행인데도 불구하고 전날 까진 뭔가 예약한 투어들이 있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지라 오늘은 예약한 일정이 없어 여유롭게 즐겼어요~! 일정을 위와 같이 진행됩니당~^^ 오늘은 첫 일정으로 거북이 스노쿨링 하러 가기 때문에 전날 저녁에 호텔에서 고프로를 대여했어요~!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서는 24시간 하루 무료 대여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노쿨링을 위해 배를 몇시간 타기 때문에, 저희는 멀미가 심한 관계로 멀미약을 한국에서 사가지고 갔어요~ 현지에도 팔기도하는데, 가기전엔 꼭 드세요!! 멀미 평소에 없으신 분들도 꼭 드세요!! 거의 인원의 반은 배 멀미 때문에 토하시고, 누워계셨었어요.. 거북이 스노쿨링은 검색하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는데..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행4일차 후기를 남겨봅니다. 일정은 위에 트리플 어플에 저장해둔 일정으로 갑니다~! 호텔에서 이용가능한 헬스장 이용하려했지만,,결국 일찍 일어나지 못해 하루도 이용을 못했다는 사실.....ㅋㅋ 운동복까지 챙겨갔는데..ㅋㅋㅋㅋ 예상 가능한 일이긴 했습니다^^ 아침에 나름 일찍일어나 하와이에서 유명하다는 이야스메 무스비 가게를 갔어요~ 아침겸 다이아몬드 헤드 가서 먹거리 사려고 갔어요~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픈을 아침 6시30분에 했어요,,저녁9시까지 영업하네요. 엄청 일찍한다는,, 구글 검색했을땐 8시 오픈이라고 되있어서 천천히 갔떠니,, 이미 줄이 많았어요~ 가방같은 굿즈들도 판매를 많이해서 구경하면서 기다립니다. 회전율이 빨라요 ㅎㅎ 음료도 판매를 하는데, 츕파츕..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행 3일차 일정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근데 저는 광고를 안붙였는데 언젠가부터 티스토리 자체에서 광고가 붙는거 같네요.. 카카오에서 자체적으로 붙이는거 같군요..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신랑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등짝 공개 아침부터 날씨가 좋아 창밖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날씨가 좋으면 기분도 업되더라구요~! 어제 편의점 저녁 늦게 할인으로 산 무스비와 한국에서 가져온 육개장 ㅋㅋ으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하와이에서 사면 울나라 라면이 비싸다해서 몇개 챙겨갔어요 ㅋㅋ 호텔 엘베에서 커플아닌 커플 신발ㅋ ㅋㅋㅋ 은 왜 찍니.. 오늘은 위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댜~! "쿠알로아 랜치" 무비투어는 마이리얼트립에서 예매했는데요, 바우쳐를 꼭 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