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로 간거라 인원이 9명이라 미리 예약 하고 갔는데,예약 확인전화만 3번 온거같네요^^ㅋㅋ 해치 동상이 가게 앞을 지키고 있었어요 ㅎㅎ 캐치 테이블로도 예약이 되었는데 저는 전화로 예약하고 갔답니다. 테이블이 꽤 있었어요~ 저흰 단체석인데 제가 먼저 도착해서 앞치마를 하나씩 자리에 일일이 놔주셨어요 ㅎㅎ친절하셔랏 메뉴판 찍으려니까 조명으로 여러분이 비춰주셔서 부담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분들이 다 파워 E 시더라구요.ㅎ서면점은 완전 더 장난아니라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기본 찬들이나오는데 저 주황색 이름머였지 ㅋㅋ 저게 고기랑 새콤달콤하게 먹기 좋았답니다 ㅎㅎ 겉절이와 쌈채소도 나오구요. 이게 목살인가? ㅋㅋ종류별로 다 시키기 시작햇어요.ㅎㅎ 파 구운거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당 두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