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 하와이 신행가서 샤넬 스몰 클랙식 백을 질러버렸습니다,. 같은 디자인의 보세백을 제가 잘 매고 다녀서, 요고 하나 있으면 활용도 좋고, 외부 행사 있을때 하나 정도 있음 좋겠다 싶었어요. 몇년 전부터 갖고 싶었던 가방인데,.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가서도 안사고 왔는데, 고민고민하다 눈에 밟혀...신행 마지막날 질러버리게되었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쇼핑센터가 아닌 와이키키 시내에 있는 샤넬 매장 가서 샀어요. 내부 손님은 한명,, 대기는 1도 없는 한국과 다른 분위기..ㅋㅋ 여기서도 샤넬은 고가인것 같은데 한국은 돈있어도 못사는 현실이라니..! 이미 저는 샤넬 스몰클래식으로 살 제품은 정해뒀기에 들어가자마자 , 저거 주세요! 했는데.. 점원분이 돈 많아보였는지 지갑은 안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