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바리얌

오늘은 실질적인 여행 마지막날 후기를 올려보아요.호텔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는 호텔에 맡긴채, 차량으로 기프트샵으로 이동했어요.투어에 포함된 가게에는 꿀,커피,쨈 같은 보홀 현지의 농산물? 같은것만 말구 아기자기한 마그넷이나 과자같은건 없어서 저희 부부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다른가게 가서 사고싶다고했는데 나중에 저희 부부 선택관광을 안하는 시간에 몰래 다녀오라고 쿠폰까지 주셨어요.ㅎㅎ 착한 가이드님.. 오늘은 체크아웃 후 종일 외부 일정이라 조금 타이트했답니다.ㅋㅋ  ">  첫번째 코스인 국립 박물관!마지막날에 날씨가 최고로 좋았어요,.흐엉 땡볓에 너무 더웠따는,, 수영할때 이랬어야했는데 !!ㅋㅋ 내부는 사진촬영은 됬었는데, 못찍었네요 설명듣느라,!보홀의 관광자원, 곧 보러갈 안경원숭이 등 전시되..

보홀 2일차 후기를 남겨봅니다.ㅎㅎ 오늘은 오전일찍부터 호핑투어가 있어, 아침일찍 조식 간단하게 먹고 7시쯤에 로비에서 모여 요트타러 갔답니다~!툭툭이 탈때는 마스크 필수.! 매연이 심해요 ㅠ.ㅠ 특히 임산부는 더더욱 !! 배 멀미 안하시는분도 멀미약 먹고 가시는게 좋아요~! 3시간 정도 타니까 다들 멀미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씹어먹는 멀미약 주셔서 먹고 출발했땁니다~ 저는 임산부라 패스,,   어딘지 모를 곳에 썰물로인해 갯벌위에 요트들이 있었어요. 걸어서 한참을 물가로 나가야하는데,좀 걷다가 제가 임산부라 계속 걷기가 힘들어서 어디선가 타고갈 요트를 구해주셔서 중간쯤에서 타고 들어갔답니다. 감사:)  요트를 타고 한 30~40분 정도였나? 좀 오래 들어가야 합니다~원피스에 나오는..

오늘은 태교 여행으로 필리핀, 보홀 다녀온 후기를 써볼예정입니다.ㅎㅎ부산 김해공항에서 직항이 얼마전 생겨 다녀왔는데, 동남아는 거의 새벽비행기밖에 없었답니다. 항상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이번에 뭔가 여행일정 짤 에너지가 없고 홀몸도 아니여서 패키지로 가격대 괜찮은 상품이 있어 예약하게되었어요. 하나투어 2인 패키지 2,012,000원 (항공+숙박+투어+식사 일부 포함가) 이라 괜찮다 생각했는데,선택 관광과 팁 등 추가되니.. 결국 돈 100만원이 거의 추가 되었떤거 같네요..허허... 환전은 거의 3일간만 실제 여행기간이라 한화로 60만원치 정도 했는데, 필리핀 현지 화폐 페소로는 조금만하고, 나머지는 USD 달러로 하니, 요즘 환율이 높아서 또 얼마 환전이 안되더라구요..흑 달러 여행에 아주 불리한 시..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마지막날 여행일정으로 룸피니공원을 가보았어요.국립공원이라 입장료가 없고 수시로 드나들 수 있었어요. 화장실도 무료~!ㅎㅎ 호텔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만 맡기고 근처 커피숍에서 한잔하고 넘어갔답니다.가는편이 버스편으로 나오길래 그냥 더워서 택시탔어요..(결국 래빗 교통카드는 쓸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일본에 온 듯한 탑이 보입니다.ㅎㅎ37도를 육박하는 날씨에 공원에 오는 우린 정말 대단해^^  고즈넉한 공원인데 동영상으로 찍은걸 캡쳐한터라 사진에 다 담기지가 않네요.  룸피니공원 검색해보니 도마뱀들이 올라온단 글이 많던데, 진짜 유유히 수영도하고 위로 올라와서 사람들 옆을 지나다니기도했어요 ㅋㅋ 진짜 많더라구요..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아유타야 투어를 갔다가 저녁 먹을겸 조드페어(쩻페어) 야시장으로 갔어요~요즘 방콕 젊은이들한테 뜨고있는 핫플 야시장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아속역에서 MRT 를 타고 가야 했어요,,여긴 우리가 산 래빗카드로 안되는 구역이더라구요 ㅜㅜ     아속역에서  장난감같은 티켓을끊고 ㅋㅋ 갔땁니다. 결국 래빗카드 한번밖에 안써서한국돌아와 당근으로 팔았따는....은근 안되는 호선이 많으니까 체크하고 구매하셔요~! 교통카드 안써도 될 것 같네요..  역에서 올라오자마자 마켓처럼 야외에 보여서 바로 여기구나 싶더라구요빌딩 앞에 천막으로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서 마치 국내 치맥축제? 같은 느낌이였어요 ㅋㅋ   야시장에 빠지지 않는 해산물!!    ..

오늘 일정은 오후 아유타야 선셋 투어 밖에 없어서, 오전에 느긋하게 조식 먹고호텔 수영장을 갔어요~! 수영장은 총 22층, 37층 두 군데가 있는데 저흰 22층으로 갔답니다~ (※참고로 37층은 22층에서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각 층에서 갈 수 없답니다.)  대부분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으로는 실감이 안나네요.,맑은 날씨의 씨티뷰였습니다~! 근데 오전에 가서 그런지 물이 차가웠어요 ㅠ 온수풀이 없어서 살짝 아쉽...  넓적한 등판,,어플로 찍어서 밑에 파란 하늘이 실사예요^^ 짧게 수영하고 점심때쯤 준비하고 BTS 타고 아속역으로 출발했씁니다~!  이스틴 그랜드호텔 파야타이 호텔 앞 뷰,. 날씨가 넘 좋아 더워더워요~이 호텔은 파이타이역 BTS랑 다리가 연결되어있어 햇볓을 피해 가기 좋았어요 ㅎㅎ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무조건 밤에 가야하는 카오산 로드 입니다.~!사람 엄~~청 많고, 여기저기 음악소리 둥둥.,.!! 제스탈인데,, 시끄러운 곳, 사람많은 곳 싫어하시는 분은 호불호 갈릴 꺼 같아요 ㅎㅎ  가재 말린 과자 자꾸 들고 파시는 분들이 많습니다..ㅜㅜ징그러워서 아직 그까지 도전은..못하겠....   자판에 아예 에벌레랑....과자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우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은 하지만..도전은 못하겠는..ㅠㅠ    중간 중간에 이런 골목으로 이어지는 야외 테이블도 있고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씐나씐나~ㅎ.ㅎ   중간쯤에있는 맥도날드 동상에서 사진찍는게 시그니처래서 저두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ㅋㅋ   오픈된 클럽ㅋㅋㅋㅋㅋㅋ도 보이고..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건축물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한 킹파워 마하나콘 전망대를 다녀왔어요~와그에서 선셋타임 식사 200바트 포함된걸로 91,802원/2인 으로 미리 예약하고 갔답니다.식사포함이 전망대에서 먹는 식사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맞은편 건물 내 식당이였음 ㅠ.ㅠ (영알못인 바보라..) 선셋타임은 입장 시간 정해져있어요~ 4시-7시까지는 입장해야 한다고 되있었어요.   밖에서 사진을 못 찍어서 구글 사진 가져왔는데,,초상권이 있으려나요,,영화속 나오는 건물 처럼 생겼어요.총 78층으로 이루어져있는 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이라고 합니다. 1층 에서 큐알코드 확인 한 후 , 순서대로 입장해서 갑자기 어두운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합니다.앞으로..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담넌사두억 수산 시장을 갔다가 투어 기사님께 목적지를 짜뚜짝 주말시장으로 가달라고 말씀드려서 바로 갔답니다~여긴 평일엔 전체 가게가 오픈안하고 일부만 열고, 주말에만 전체 오픈하고 저녁 6시까지만 운영해서 제일 큰 시장이라하여 꼭 가보고싶어서 다리가 아프지만 들렀답니다!!야시장은 아니네요.   기사님께 여전히 번역기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헤어졌답니다 ㅋㅋㅋ 친절한 기사님 안녕히가셔요~!   차안에서 저희 가는 뒷모습을 찍어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파라치 이신줄..ㅎㅎ   짜뚜짝 시장 입성입니다~!  지나가다 가게에서 티가 한화로 6천원 정도 해서 귀여운 펭귄티 하나씩 사..

-2024.03.16 여행- 실제로는 여행 2일차 일정으로는 호텔 조식 먹고, 매끌렁 기찻길 시장+담넌사두억 수산 시장 투어를 갔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짠투어 에서 호텔 픽업으로 투어 신청을 미리 한국에서 했었어요. 2인에 금액은 104,000원, 단독 투어 + 8시50분 늦은 출발 가능한 상품이라서 좋았어요. 다른 업체는 대부분은 7시30분 출발이라 너무 빨라서 못 일어 날꺼 같더라구요. 조식도 신청해뒀는데 못 먹을테고,, 조인투어는 특히나 시간 맞춰서 픽업장소에 없으면 노쇼로 바로 취소 된다고하더라구요. 조식 먹고 여유 있게 8시 50분에 호텔 픽업온 투어 차량을 타고 매끌렁 기찻길 시장 부터 먼저 갔습니다~ 가는데 교통체증으로 1시간 반거린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던 것 같아요. 기사님 가는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