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5

[필리핀_3박 5일 보홀 여행] 보홀 태교 여행 3일차 - 보홀 국립 박물관/혈맹기념비/바클레욘 성당/선상투어/

오늘은 실질적인 여행 마지막날 후기를 올려보아요.호텔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는 호텔에 맡긴채, 차량으로 기프트샵으로 이동했어요.투어에 포함된 가게에는 꿀,커피,쨈 같은 보홀 현지의 농산물? 같은것만 말구 아기자기한 마그넷이나 과자같은건 없어서 저희 부부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다른가게 가서 사고싶다고했는데 나중에 저희 부부 선택관광을 안하는 시간에 몰래 다녀오라고 쿠폰까지 주셨어요.ㅎㅎ 착한 가이드님.. 오늘은 체크아웃 후 종일 외부 일정이라 조금 타이트했답니다.ㅋㅋ  ">  첫번째 코스인 국립 박물관!마지막날에 날씨가 최고로 좋았어요,.흐엉 땡볓에 너무 더웠따는,, 수영할때 이랬어야했는데 !!ㅋㅋ 내부는 사진촬영은 됬었는데, 못찍었네요 설명듣느라,!보홀의 관광자원, 곧 보러갈 안경원숭이 등 전시되..

Travel, 2025.02.28

[필리핀_3박 5일 보홀 여행] 보홀 태교 여행 2일차 - 호핑 투어(돌고래,거북이)/라모이(LAMOY) 레스토랑(블랙페퍼 크랩요리)/반딧불 투어

보홀 2일차 후기를 남겨봅니다.ㅎㅎ 오늘은 오전일찍부터 호핑투어가 있어, 아침일찍 조식 간단하게 먹고 7시쯤에 로비에서 모여 요트타러 갔답니다~!툭툭이 탈때는 마스크 필수.! 매연이 심해요 ㅠ.ㅠ 특히 임산부는 더더욱 !! 배 멀미 안하시는분도 멀미약 먹고 가시는게 좋아요~! 3시간 정도 타니까 다들 멀미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씹어먹는 멀미약 주셔서 먹고 출발했땁니다~ 저는 임산부라 패스,,   어딘지 모를 곳에 썰물로인해 갯벌위에 요트들이 있었어요. 걸어서 한참을 물가로 나가야하는데,좀 걷다가 제가 임산부라 계속 걷기가 힘들어서 어디선가 타고갈 요트를 구해주셔서 중간쯤에서 타고 들어갔답니다. 감사:)  요트를 타고 한 30~40분 정도였나? 좀 오래 들어가야 합니다~원피스에 나오는..

Travel, 2025.02.27

[필리핀_3박 5일 보홀 여행] 보홀 태교 여행 1일차 - 헤난 타왈라 리조트/알로나 비치/졸리비 팡라오점/할로망고 망고아이스크림/라메디 마사지샵

오늘은 태교 여행으로 필리핀, 보홀 다녀온 후기를 써볼예정입니다.ㅎㅎ부산 김해공항에서 직항이 얼마전 생겨 다녀왔는데, 동남아는 거의 새벽비행기밖에 없었답니다. 항상 자유여행만 다니다가, 이번에 뭔가 여행일정 짤 에너지가 없고 홀몸도 아니여서 패키지로 가격대 괜찮은 상품이 있어 예약하게되었어요. 하나투어 2인 패키지 2,012,000원 (항공+숙박+투어+식사 일부 포함가) 이라 괜찮다 생각했는데,선택 관광과 팁 등 추가되니.. 결국 돈 100만원이 거의 추가 되었떤거 같네요..허허... 환전은 거의 3일간만 실제 여행기간이라 한화로 60만원치 정도 했는데, 필리핀 현지 화폐 페소로는 조금만하고, 나머지는 USD 달러로 하니, 요즘 환율이 높아서 또 얼마 환전이 안되더라구요..흑 달러 여행에 아주 불리한 시..

Travel, 2025.02.26

[부산 서면] 칸다소바 부전동점 - 일본식 라멘 맛집

오늘은 오픈 초창기부터 갔었던 칸다소바 일본식 라멘집을 소개합니다.ㅎㅎ오래된 단골인데, 음식을 빨리 질려하는 저인데 오랫동안 질리지 않아 가끔씩 방문한답니다.  도쿄 칸다 라멘대회에서 우승하신 일본 사장님께 전수 받아 한국에서 가게 오픈한 것 같아요.ㅎㅎ믿고 먹는 맛집!  동경에서 시작된 칸다소배 유래에 대해서도 가게 밖에 소개되어있어요   영업시간 참고하세요.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손님 많아 예약 받지 않아요. 가서 대기해야하고 대기하는 곳 없어 가게 밖에서 서있어야합니다.ㅋㅋ   키오스크가 매장 안에 있어 들어가서 주문하고 교환권 드리고 가게 밖에 나와서 대기하면됩니다.저희는 바로 자리가 있어 운좋게 바로 들어갔어요.  오픈키친이라 이렇게만드는 모습이 다 보여서 좋습니다.키오스크 메뉴를 못 찍어서 네..

Tasty, 2025.02.14

[부산 카페] 강서구 녹산 - 록산(ROKSAN) 카페 / 대형카페/ 대형 주차장

오늘은 강서구 녹산 카페 후기를 올려봅니다 .ㅎㅎ지인분이 강서구에 국밥집을해서 먹고 카페를 갔답니다 .집이 다들 멀어서 각자 개인차를 가져갔기에 주차장이 넓은데로 갔어야했는데 마침 딱 안가본 카페인 주차장 넓은 록산카페라고 있어 가보았지요 ㅎ_ㅎ  네비찍고 가는길이 너무 외지고, 공장 골목이라..이길이 맞나 ? 싶을 때 쯤 간판이 나옵니다.ㅋㅋㅋ정말 공장 사이에 덩그러니 카페가 있더라구요 ㅋㅋ 큰길에서는 안보이는 안쪽에.  이쁜 입구. 나갈때 노을질 때 사진찍어서 간판 조명이 더 이뻤네요 ㅎㅎ      주말 오후라 사람들이 엄청 붐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한산해서 좋았어요 ㅎㅎ1층에는 애기의자도 있었고, 빈자리가 꽤 있었어요 ㅎㅎ    디저트류와 과일도 따로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이 듬뿍 들어간..

Tasty,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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