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2일차 후기를 남겨봅니다.ㅎㅎ 오늘은 오전일찍부터 호핑투어가 있어, 아침일찍 조식 간단하게 먹고 7시쯤에 로비에서 모여 요트타러 갔답니다~!툭툭이 탈때는 마스크 필수.! 매연이 심해요 ㅠ.ㅠ 특히 임산부는 더더욱 !! 배 멀미 안하시는분도 멀미약 먹고 가시는게 좋아요~! 3시간 정도 타니까 다들 멀미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씹어먹는 멀미약 주셔서 먹고 출발했땁니다~ 저는 임산부라 패스,, 어딘지 모를 곳에 썰물로인해 갯벌위에 요트들이 있었어요. 걸어서 한참을 물가로 나가야하는데,좀 걷다가 제가 임산부라 계속 걷기가 힘들어서 어디선가 타고갈 요트를 구해주셔서 중간쯤에서 타고 들어갔답니다. 감사:) 요트를 타고 한 30~40분 정도였나? 좀 오래 들어가야 합니다~원피스에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