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픈 초창기부터 갔었던 칸다소바 일본식 라멘집을 소개합니다.ㅎㅎ오래된 단골인데, 음식을 빨리 질려하는 저인데 오랫동안 질리지 않아 가끔씩 방문한답니다. 도쿄 칸다 라멘대회에서 우승하신 일본 사장님께 전수 받아 한국에서 가게 오픈한 것 같아요.ㅎㅎ믿고 먹는 맛집! 동경에서 시작된 칸다소배 유래에 대해서도 가게 밖에 소개되어있어요 영업시간 참고하세요.브레이크타임 있습니다. 손님 많아 예약 받지 않아요. 가서 대기해야하고 대기하는 곳 없어 가게 밖에서 서있어야합니다.ㅋㅋ 키오스크가 매장 안에 있어 들어가서 주문하고 교환권 드리고 가게 밖에 나와서 대기하면됩니다.저희는 바로 자리가 있어 운좋게 바로 들어갔어요. 오픈키친이라 이렇게만드는 모습이 다 보여서 좋습니다.키오스크 메뉴를 못 찍어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