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질적인 여행 마지막날 후기를 올려보아요.호텔 조식먹고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는 호텔에 맡긴채, 차량으로 기프트샵으로 이동했어요.투어에 포함된 가게에는 꿀,커피,쨈 같은 보홀 현지의 농산물? 같은것만 말구 아기자기한 마그넷이나 과자같은건 없어서 저희 부부는 구매하지 않았습니다.다른가게 가서 사고싶다고했는데 나중에 저희 부부 선택관광을 안하는 시간에 몰래 다녀오라고 쿠폰까지 주셨어요.ㅎㅎ 착한 가이드님.. 오늘은 체크아웃 후 종일 외부 일정이라 조금 타이트했답니다.ㅋㅋ "> 첫번째 코스인 국립 박물관!마지막날에 날씨가 최고로 좋았어요,.흐엉 땡볓에 너무 더웠따는,, 수영할때 이랬어야했는데 !!ㅋㅋ 내부는 사진촬영은 됬었는데, 못찍었네요 설명듣느라,!보홀의 관광자원, 곧 보러갈 안경원숭이 등 전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