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8일 하와이 신행가서 샤넬 스몰 클랙식 백을 질러버렸습니다,.
같은 디자인의 보세백을 제가 잘 매고 다녀서, 요고 하나 있으면 활용도 좋고, 외부 행사 있을때 하나 정도 있음 좋겠다 싶었어요.
몇년 전부터 갖고 싶었던 가방인데,.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가서도 안사고 왔는데,
고민고민하다 눈에 밟혀...신행 마지막날 질러버리게되었죠..
쇼핑센터가 아닌 와이키키 시내에 있는 샤넬 매장 가서 샀어요.
내부 손님은 한명,, 대기는 1도 없는 한국과 다른 분위기..ㅋㅋ
여기서도 샤넬은 고가인것 같은데 한국은 돈있어도 못사는 현실이라니..!
이미 저는 샤넬 스몰클래식으로 살 제품은 정해뒀기에 들어가자마자 , 저거 주세요! 했는데..
점원분이 돈 많아보였는지 지갑은 안필요하시냐고 계속 다른 제품도 추천해주셨따...
네...돈없구..맘 먹었을때 빨리 사야하니까 ㅋㅋㅋㅋㅋ후덜덜..어여 저거나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슴댜..
보증기간은 5년이고, 요즘은 다 큐알코드로 샤넬 홈페이지 바로 들어가서 가입시켜주시더라구요.
여기저기 싸인하라고 하시는거 하고,,나왔습니다.
이걸 제가 들어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액이 커서 후덜덜하네요.. 내 중고차값보다 비싼 가방..
이제 정말.......아끼며 살겠습니다..
전 금장이 이쁘더라구요~! 은장보다,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리고,
샤넬 체인은 시간 지나도 녹이 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신기하게..
가방 내부에 화장품같은 물질 묻을까바, 속 커버? 같은것도 샀는데
그것마져 2만원대 정도였어요. 비싸다비싸....하지만 가방 더러워지면 속상해질 테니..
한도 초과 걸릴까 싶어 신용카드 남편이랑 저랑 두개로 나눠 결제했어요.
총 금액은 텍스 포함 US$10,052.50 결제 됐고,
나중에 카드 원화 결제 금액은 1350만원 정도더라구요, 한국에선 금액 올라서 1390만원이던데,
환율이 높은 상태인데도 대략 40만원 정도 세이브도됐어요.
대기도 없이 편하게 잘 구매했답니다~*
평생 잘써야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