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친구들과 주말 점심 브런치 먹으러 갔떤 전포동 몬베튼 후기 올려보아용 가게 앞에 메뉴판이 있어 들어가지 않고 볼 수 있답니다 저녁에 맥주나 와인 마시러 와도 좋겠어요저는 먼 훗날 마실 수 있겠지만..흑 쉬는날 없이 영업하는 것 같아요손으로 그린것 같은 입간판이 멋졌어용 야외자리가 좋았는데 날씨가 추워서 안으로 들어갔답니다.자리가 여유가 있어보였는데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대기하더라구요.회전율이 빠르진 않은듯,. 애견 동반도 가능했어요 강아지 의자가 따로 있었어요 ㅎㅎ 입구쪽 대기 좌석자리도 이뻤어용 주방쪽도 이쁨이쁨대기하는동안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도 엄청 갬성스러웠어요 ㅎㅎ 저희 차례가되어 창가쪽에 앉았답니다. 타일로 되있는 식탁 목이 아픈 친구가있어 따뜻한물 달라고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