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년만에 지인을 만나러 부산에서도 갈일이 거의 없는 다대포를 갔답니당. 주차는 매장앞 2-3대 밖에 안된다고해서 조금 떨어져있는 공영추차장에 대고 왔어요. 유료로 이용해야해요~ 매장안은 생각보다 작았어요,.한 4테이블 정도? 였고 아웃백처럼 칸칸이로 되어있었답니다. 저희는 갈릭 새우 피자, 반반피자랑 음료를 시켰답니당. 맛있게 먹는 방법도 적혀있었어요~저흰 안보고 먹었지만,,ㅎㅎ 소스 두가지를 주셨는데 다른 피자집엔 없는 소스였는데 이름 기억이.. 접시랑 커트러리도 이뻤어용 새우갈릭피자! 어딘지 잘 모르고 오라는데로 갔는데 화덕 피자 인 것 같더라구용 반반 피자인데 나초랑 치즈인가? 제가 오기전에 시킨거라 잘 모르겠네용;요것도 맛있었답니당 애기가 있어서 어니언링도 시켜서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