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과 석과탄신일이 겹쳐서 사람이 엄청 많았답니다,.오픈이 11시고 저희는 12시쯤갔는데도 올라가는길부터 헬,,사람도 엄청 많고 주차 대란으로냉수탕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빠꾸먹어서 길가에 주차를 했답니다.(가게안은 사람이 많이 없는데...주차장이 엄청 넓은데 왜 없는건지 의아했찌만,,) 정말 오랜만에 온 냉수탕가든~주변에 오리고기집이 많지만 이 가게만 박터지고 주변 가게 주차장은 텅텅...ㅎ하핫맛집인 이유가 있쥬~ 물이 별로 없는 가게 옆 계곡,,저 어릴적엔 계곡옆에 평상에서 백숙과 고기를 먹었떤 기억이 있네요 ㅎㅎ 입구 물가에는 아이들이 씐나게 놀고있땁니당 야외 좌석에선 한번도 먹어보진 못햇는데날씨가 완전 화창하진 않아서 실내로 갔답니다.ㅎ 야외에 별관처럼 단체석이 들어갈 것 같은 공간도 ..